본문 바로 가기

여행 준비

떠나기 전에 챙길 것들이에요.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2026년 10월 확인

규정은 바뀔 수 있어요. 항공권을 사기 전에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여행 준비

입국 준비: 비자, K-ETA, 입국신고서

관광 목적이라면 멕시코,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 여권은 짧은 체류에 비자가 필요 없어요. 멕시코,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페루는 한국과 사증면제협정을 맺고 있어요. K-ETA 공식 표에 따르면 최대 90일(멕시코는 3개월)까지 머물 수 있어요. 이 자격으로는 일할 수 없어요. 2026년 10월 확인.

탑승 전에 전자여행허가 K-ETA를 받아야 해요. 신청은 k-eta.go.kr 또는 공식 앱에서만 하고, 대행 수수료를 비싸게 받는 사이트는 조심하세요. 수수료는 10,000원(약 7~8달러)이고 온라인 결제 수수료(보통 약 3%)가 따로 붙으며, 불허되어도 환불되지 않아요. 유효기간은 허가일부터 3년이며, 여권 만료일이 더 빠르면 그날까지예요. 그 안에는 여러 번 입국할 수 있어요. 결과는 보통 72시간 안에 나오지만 더 걸릴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하세요.

입국일 기준 17세 이하이거나 65세 이상이면 K-ETA를 신청하지 않아도 돼요. 입국일에 18세가 되는 사람은 K-ETA를 받아야 해요.

한국은 일부 국가에 K-ETA 한시 면제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시행하고 있어요. VisitKorea가 안내하는 목록에는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와 미국, 캐나다의 22개 국가·지역이 있고, 중남미 국가는 없어요. 다만 목록은 바뀌어요. 예를 들어 콜롬비아는 2024년과 2025년에 면제 대상이었으니, 콜롬비아 여권이라면 꼭 확인해 보세요. 블로그 대신 k-eta.go.kr에서 신청을 시작해 여권을 스캔해 보세요. 면제 대상이면 그 자리에서 안내 창이 떠요. 2026년 10월 확인.

K-ETA 없이 입국한다면(나이 또는 면제) 입국신고서를 내야 해요. e-arrivalcard.go.kr에서 한국 시간 기준 도착 3일 전부터 무료로 작성할 수 있고, 종이로 써도 돼요. K-ETA를 허가받았다면 입국신고서는 필요 없어요.

건강 신고: 2026년 10월 1일부터 브라질이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됐어요. 브라질에 머물렀거나 경유한 입국자는 증상이 없어도 Q-CODE(qcode.kdca.go.kr)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로 건강 상태를 신고해야 해요. Q-CODE는 도착 7일 전부터 입력할 수 있어요. 발열, 기침 같은 증상이 있으면 검역관에게 알려 주세요. 이 목록은 분기마다 바뀌어요. 2026년 10월 확인.

공식 사이트

출처

여행 준비

이동하기: 티머니, KTX, 버스

티머니는 지하철, 시내·시외버스, 기차, 단말기가 있는 택시에서 쓰는 충전식 교통카드예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쓸 수 있어요. GS25, CU, 세븐일레븐 같은 편의점과 지하철역 기계에서 사고 충전해요. 해외 카드로는 충전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 현금 충전이 가장 확실해요. 정해진 시간 안에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면 환승 할인을 받아요.

떠나기 전에 잔액을 쓰는 게 좋아요. 적은 금액은 편의점에서 환불되고, 5만 원이 넘으면 서울역 10번 출구 근처 티머니타운에서만 환불돼요.

KTX는 고속열차예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2시간 30분 걸리고, 정차역 수에 따라 조금 더 걸리거나 덜 걸려요. 승차권은 보통 한 달 전 오전 7시부터 korail.com(영어 지원), 코레일 앱, 역에서 팔아요. 기차를 자주 탄다면 외국인용 코레일 패스를 살펴보세요. 2~5일권을 10일 안에 나눠 쓸 수 있어요. SRT와 지하철에서는 쓸 수 없어요. 2026년 10월 확인.

고속버스는 고속도로로 곧장 가고, 시외버스는 더 많은 도시와 마을에 서요. 서울에서는 목적지에 따라 출발 터미널이 다르니 미리 확인하세요. 표는 kobus.co.kr(고속버스), txbus.t-money.co.kr 또는 bustago.or.kr(시외버스), 터미널 매표소에서 사요. 버스 안에 화장실은 없지만 장거리 노선은 휴게소에 들러요.

공식 사이트

출처

여행 준비

지도와 쓸모 있는 앱

VisitKorea 안내에 따르면 구글 지도의 길 안내(GPS) 기능은 한국에서 쓸 수 없어요. 앞으로 바뀔 수는 있어요. 그래서 대부분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을 써요. 네이버 지도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카카오맵은 영어를 지원해요. 둘 다 도보, 지하철, 버스, 자동차 경로를 알려 줘요. 2026년 10월 확인.

인터넷이 끊길 때를 대비해 숙소 주소를 한국어로 저장해 두고 택시 기사에게 보여 주세요. 출발 전에 경로를 캡처하고 보조 배터리를 챙기세요. 공항, 지하철역, 기차역에는 무료 공공 와이파이가 있어요. 주요 공항에서는 유심을 사거나 포켓 와이파이를 빌릴 수 있어요. eSIM은 온라인으로 사서 QR 코드로 설치하니, 휴대폰이 지원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택시 호출 앱으로는 카카오 T와 k.ride가 있어요. k.ride는 외국인 방문객용으로, 기사와의 채팅을 번역해 줘요. VisitKorea 누리집에서는 와이파이로 1330에 무료 인터넷 전화를 걸거나, 앱 설치 없이 채팅으로 물어볼 수 있어요.

공식 사이트

출처

여행 준비

돈, 카드, 세금 환급

화폐 단위는 원이에요. 지폐는 1,000원, 5,000원, 10,000원, 50,000원, 동전은 10원, 50원, 100원, 500원이 있어요.

해외 신용카드는 호텔, 백화점, 대부분의 가게에서 쓸 수 있어요. 그래도 시장, 노점, 티머니 충전을 위해 현금을 조금 챙기세요. 환전은 은행(보통 평일 9시~16시)이나 공인 환전소에서 해요.

세금 환급: 한국에 머문 지 6개월 미만인 외국인은 Tax Free 또는 Tax Refund 표시가 있는 가게에서 한 영수증에 15,000원 이상 사면 세금 일부를 돌려받아요. 계산할 때 여권을 보여 주세요. 1회 결제 100만 원 미만, 여행 전체 500만 원 이하라면 많은 가게에서 바로 깎아 주고, 넘으면 공항에서 환급받아요. 영수증을 챙기고, 물건은 쓰지 말고, 구매 후 3개월 안에 출국해야 해요. 2026년 10월 확인.

공식 사이트

출처

여행 준비

전압과 콘센트

한국은 220V, 60Hz를 써요. 콘센트는 둥근 핀 두 개짜리인 C형과 F형으로, 유럽 여러 나라와 같아요.

충전기 라벨을 확인하세요. 100-240V라고 적혀 있으면 플러그 어댑터만 있으면 돼요. 110V나 127V 전용 기기(일부 고데기, 드라이어 등)는 변압기가 필요해요. 없으면 고장 날 수 있어요.

어댑터를 깜빡했다면 호텔 프런트에 물어보세요. 공항, 상점, 편의점에서도 팔아요.

공식 사이트

출처

여행 준비

긴급 상황과 도움

경찰은 112, 화재·구급·구조는 119예요. 한국어가 어렵다면 침착하게 English라고 말하고 기다리세요. 112에는 24시간 영어·중국어 통역이 있어요.

1330 관광통역안내전화는 관광 안내, 통역, 불편 신고를 도와줘요. 국내에서는 1330, 해외에서는 +82-2-1330으로 걸어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는 24시간,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말레이어, 인도네시아어는 낮 시간(대략 8시~19시)에 상담해요.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는 없어서 영어로 요청하는 게 가장 현실적이에요. 2026년 10월 확인.

그 밖의 번호: 1345 출입국·외국인 콜센터(비자·체류 문의, 평일 9시~22시, 18시 이후에는 한국어·영어·중국어만), 1339 감염병 문의, 182 유실물 신고(LOST112).

한국 정부의 공식 앱 Emergency Ready를 받아 두세요. 재난 알림, 대피소, 응급의료기관, 응급처치 안내를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로도 볼 수 있어요. 자기 나라 주한 대사관 전화번호도 저장해 두세요.

공식 사이트

출처

여행 준비

날씨와 계절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해요. 남반구인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와는 계절이 반대예요.

봄(3~5월): 포근하고 꽃이 많아요. 아침저녁은 쌀쌀하니 얇은 겉옷을 챙기세요.

여름(6~8월): 덥고 습해요. 장마는 보통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이고, 6월부터 10월까지는 태풍이 올 수 있어요. 나가기 전에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우산, 시원한 옷, 자외선 차단제를 챙기세요.

가을(9~11월): 맑은 날이 많고 평균 15℃ 안팎이며 단풍이 물들어요. 일교차가 크니 겹쳐 입으세요.

겨울(12~2월): 춥고 건조하며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많고, 특히 북쪽이 더 추워요. 열대 기후에서 왔다면 두꺼운 외투, 장갑, 목도리, 미끄럼 방지 신발을 꼭 챙기세요.

한국 표준시는 UTC+9이고 서머타임이 없어요.

공식 사이트

출처

여행 준비

꼭 알아 둘 예절

신발: 집에 들어갈 때는 현관에서 벗어요. 바닥에 앉는 식당이나 숙소도 마찬가지예요. 입구에 신발이 놓여 있으면 따라서 벗으세요.

식사 예절: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든 뒤에 먹기 시작해요. 숟가락으로 밥과 국을 먹고, 밥그릇은 들지 않아요. 밥에 젓가락을 꽂아 두지 마세요. 제사를 떠올리게 해요.

팁은 주지 않아도 돼요. 물과 반찬은 더 달라고 해도 돈을 받지 않아요. 식탁에 호출 벨이 있는 곳이 많고, 수저는 식탁 서랍에 들어 있어요.

어른에게는 가볍게 고개 숙여 인사하고, 물건은 두 손으로 주고받아요. 어른과 술을 마실 때는 잔을 두 손으로 들고 고개를 살짝 돌려 마셔요.

지하철과 버스에서는 조용히 말하고, 노약자·임산부·장애인 배려석은 비워 두세요. 사람이나 시장 가게를 찍을 때는 먼저 물어보고, 사찰과 박물관에서는 안내판을 확인하세요.

공식 사이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