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eung 강릉
바다와 커피, 바닷물 두부
왜 가 볼까요
강릉은 동해를 마주한 도시로 긴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펼쳐져요. 바다를 바라보는 카페 거리가 있는 커피의 도시예요. 조선 시대 학자들의 고향이기도 하고,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에요.
가는 길
서울역에서 KTX로 강릉역까지 약 2시간 걸려요. 청량리역에서 타면 조금 더 빨라요.
이동 시간은 대략이에요. 2026년 10월 확인.
볼거리
경포해변
Gyeongpo Haebyeon강릉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으로 고운 모래와 소나무 숲이 있어요. 바로 옆 경포호와 경포대 주변에 걷거나 자전거 타기 좋은 길이 있어요. 새해 첫날에는 해돋이를 보러 많은 사람이 찾아요.
안목해변 커피거리
Anmok Haebyeon Keopi Geori강릉 남쪽 안목해변을 따라 카페가 줄지어 있어요. 커피 한 잔 들고 길을 건너 모래사장에 앉아 보세요. 강릉을 커피의 도시로 만든 곳이에요.
오죽헌
Ojukheon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집 가운데 하나로 조선 시대에 지어졌어요. 신사임당과 아들 율곡 이이가 태어난 곳이에요. 두 사람 모두 지폐에 나오고, 오죽헌은 오천 원권에 그려져 있어요. 뒤뜰의 검은 대나무 '오죽'에서 이름이 왔어요.
정동진
Jeongdongjin강릉 남쪽 바닷가로 기차역이 바다 바로 옆에 있어요. 한국에서 손꼽히는 해돋이 명소예요.
먹거리
초당순두부
Chodang sundubu다른 응고제 대신 동해 바닷물로 굳힌 아주 부드러운 두부예요. 세계적으로도 드문 방식이에요. 경포호 옆 초당마을에서 그대로, 양념장과 함께, 또는 얼큰한 찌개로 즐겨요. 한국전쟁 이후 널리 퍼졌어요.
감자옹심이
gamja-ongsimi강판에 간 감자로 빚은 옹심이를 맑은 국물에 끓여요. 칼국수를 넣기도 해요. 감자가 많이 나는 강원도의 대표 음식이에요.
좋은 때
해수욕은 7월과 8월 여름, 바다를 보며 걷고 커피를 즐기기엔 가을이 좋아요. 1월 1일 경포나 정동진에서 보는 해돋이는 오랜 전통이에요.
오죽헌, 초당마을, 안목 커피거리는 버스나 택시로 금방이라 하루에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커피거리에서는 2층 자리에 앉으면 바다가 더 잘 보여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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