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su 여수
밤바다가 빛나는 도시
왜 가 볼까요
여수는 조명이 켜진 다리와 바다에 비친 불빛, 밤바다로 유명해요. 널리 사랑받은 노래 덕분에 더 유명해졌어요. 낮에는 동백섬과 절벽 위 암자, 푸짐한 남도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2012년에는 세계박람회가 열렸어요.
가는 길
용산역에서 KTX로 여수엑스포역까지 약 3시간 걸려요. 역에서 옛 박람회장과 오동도가 가까워요.
이동 시간은 대략이에요. 2026년 10월 확인.
볼거리
오동도
Odongdo768m 방파제로 육지와 이어진 동백섬이에요. 걸어서 15분쯤 걸리고 동백열차를 타도 돼요. 3,000그루가 넘는 동백나무가 1월부터 꽃을 피워 3월에 절정을 이뤄요.
돌산공원
Dolsan Gongwon돌산대교와 항구 야경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곳 중 하나예요. 한국 최초의 해상 케이블카가 바다 건너 자산공원과 이어져요.
향일암
Hyangiram돌산도 끝 절벽에 자리한 작은 암자로,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해돋이로 유명해요. 가는 길에 커다란 바위 틈 사이를 지나가요.
여수세계박람회장
Yeosu Segye Bangnamhoejang2012년 세계박람회가 열린 바닷가 박람회장이에요. 지금은 산책하기 좋은 해변 공원으로 전시관과 공연, 아쿠아리움이 있어요.
먹거리
돌산 갓김치
Dolsan gat-kimchi따뜻한 바다 기후에서 자란 돌산 갓으로 담근 김치예요. 다른 갓보다 연하고 섬유질이 적으며 덜 매워요. 쉽게 시어지지 않고 향이 독특해요.
게장백반
gejang baekban간장이나 양념에 재운 게장을 밥과 여러 반찬과 함께 먹어요. 밥을 자꾸 부른다고 '밥도둑'이라고 불러요.
서대회
seodae-hoe서대 회를 채소와 함께 막걸리 식초로 맛을 낸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에 무쳐요. 여수를 대표하는 음식이에요.
좋은 때
바닷가 산책에는 여름과 가을밤이 좋아요. 오동도 동백꽃은 1월부터 3월 사이에 보세요. 1월 1일에는 새해 첫 해돋이를 보러 향일암에 많은 사람이 모여요.
해 지기 한 시간 전에 돌산공원에 가면 노을과 항구에 불이 켜지는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어요. 주말에는 붐비니 숙소를 일찍 예약하세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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