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떡볶이는 한국 사람들이 손꼽아 사랑하는 길거리 음식이에요. 쫄깃한 떡을 달고 매운 빨간 양념에 졸여요. 전국 시장과 분식집에서 볼 수 있어요.
재료
재료 11가지한국 재료를 못 구하면 함께 적어 둔 대체 재료를 쓰세요.
- 떡볶이 떡400g
대신 쓸 재료: 시판 감자 뇨키(ñoquis / nhoque)가 가장 쉬워요. 더 무르니 마지막 3분에 넣어요. 쫄깃함을 원하면 쌀가루에 끓는 물을 넣어 전자레인지에 익힌 뒤 치대어 떡을 만들어요.
- 사각 어묵2장(100g)
대신 쓸 재료: 게맛살(kanikama)이나 삶은 달걀을 더 넣어요. 빼도 괜찮아요.
- 물 또는 멸치육수2와 1/2컵(600ml)
대신 쓸 재료: 물에 가쓰오 다시 가루 1작은술을 풀거나 그냥 물을 써요.
- 고추장3큰술
대신 쓸 재료: 1큰술마다 일본 미소(miso / missô) 2작은술, 스리라차 소스나 고춧가루 1작은술, 꿀 1/2작은술을 섞어요. 미소가 더 짜니 맛을 보며 조절해요.
- 고춧가루1큰술
대신 쓸 재료: 멕시코는 과히요 고춧가루(chile guajillo molido)가 색과 맵기가 비슷해요. 브라질은 단 파프리카 가루 4에 칼라브레자 고추(pimenta calabresa) 가루 1을 섞어요. 매운맛은 조금씩 더해요.
- 설탕1과 1/2큰술
- 간장1작은술
- 다진 마늘2쪽
- 양배추(선택)1컵
- 대파2대
- 삶은 달걀2개
만드는 법
- 1단계:
떡이 딱딱하거나 냉장 보관한 것이면 미지근한 물에 10분 불려요.
- 2단계:
깊은 팬에 물,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간장, 마늘을 넣고 풀어 끓여요.
- 3단계:
떡, 세모로 썬 어묵, 양배추를 넣어요.
- 4단계:
중불에서 8~10분, 눌어붙지 않게 자주 저으며 양념이 걸쭉하고 윤기 날 때까지 졸여요.
- 5단계:
껍질 벗긴 달걀과 썬 대파를 넣고 2분 더 끓여요.
- 6단계:
바로 먹어요. 식으면 양념이 되직해지니 물을 조금 더해요.
뇨키를 쓸 때는 양념을 먼저 졸인 뒤 마지막 3분에만 넣어요. 한국에서는 치즈 한 장을 올려 먹기도 해요.